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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경(정화본, 대전본)은 대한민국 국학의 근간이며 전통의 현대화에 기여할 매우 소중한 지식유산이므로 목록의 선정으로부터 정본화, 대국민서비스를 위한 모든 과정에 필요한 범례를 만들어 체계화 · 표준화한다.

목록 선정 원칙
  • 시대 : 삼국시대부터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이전까지의 유교 관련 문헌이 대상이 된다.
  • 대상 : 한국 유학을 대표할 수 있는 문헌 가운데 선정한다.

    • 우리나라에서 편찬되고 우리 유학자들이 성리학(性理學), 예학(禮學), 실학(實學), 양명학(陽明學), 벽이단(闢異端) 등 유학의 사상 · 종교 관련 분야에 대해 저술한 유학 관련 문헌
    • 국가가 주도하여 편찬 · 보급[頒賜]한 삼경사서정문 및 대전본, 경서 언해 등의 유교 관련 국고문헌(國故文獻)
    • 『한국경학자료집성』,『한국문집총간』『한국역대문집총서』등 수록 자료
    • 국고문헌 중 유교 문헌
    • 석박사논문 및 학술논문 인용 유교 문헌
  • 분량 : 정화본 800여 책 2천5백만 자 내외
분류의 특징
  • 한국 유경은 경부(經部)ㆍ사부(史部)ㆍ자부(子部)ㆍ집부(集部)의 4부로 분류하는 사부분류법(四部分類法)을 사용하여 대분류한다.
  • 사부분류는 정조 때 ‘규장총목’ 등에 적용한 이후 오늘날 규장각 등에서 고전문헌의 분류에 적용하는 것을 준용한다.
  • 사부분류를 유경에 맞도록 간략하게 조정하거나 세분한다.

    • 유경과 직접 관련이 없는 자부의 석가류, 도가류 등과 사부(史部)의 세세한 분류는 적용하지 않는다.
    • 자부의 유가류 대신 성리류, 예학류, 실학류, 양명류, 벽이단류 등으로 세분한다.
  • 한국 유학의 특징을 분명히 드러내기 위해 하위분류를 추가한다.

    • 경부의 하위에 ‘언해류(諺解類)’를 추가하여,『사서삼경언해』,『효경언해』등을 이곳에 둔다.
    • 자부의 하위에 ‘도설류(圖說類)’를 추가하여, 『입학도설』,『성학십도』등을 이곳에 둔다.
편찬의 세부 원칙
  • 가로쓰기를 원칙으로 하며, 속자ㆍ약자 등을 피하고 정자로 표기한다.
  • 선정 내용이 가장 완전하고, 오류가 가장 적으며, 교정이 가장 정밀한 판본을 저본으로 선정한다.
  • 대표성과 교감가치를 가진 1~2종류의 판본을 대교본으로 선정한다.

    • 기원이 같은 판본일 경우, 초판본을 대교본으로 선정해야 한다.
    • 후에 정밀한 교정을 거친 번각본(翻刻本)은 대교본으로 사용할 수 있다.
    • 저본이 여러 원집을 발췌인용한 경우라도 저본이 될 수 있는 원집이 대교본이 될 수 있다.
  • 교정 및 편찬자 교감주

    • 저본에 오류가 있고, 교본에는 오류가 없으면, 저본을 신중히 수정하고, 편찬자 교감주를 달아 설명한다.
    • 저본과 대교본 내용이 서로 통하지만, 문자의 차이가 아주 클 경우 (저본의) 원문은 수정하지 않고 교감주를 달아 설명한다.
    • 저본과 대교본내용은 서로 통하지만 문자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면(주로 동의어, 유사어의 다른 문자 혹은 중요하지 않은 허사의 다른 문장은) 정하지 않는다.
    • 저본에는 오류가 없는데, 대교본에 오류가 있으면, 교정하지 않는다.
    • 저본에 의문이 있지만, 해결할 수 없을 때는 교감주를 달아 설명한다.
  • 낙장 등으로 내용을 알 수 없는 경우, 이후 간행된 판본을 근거로 하여 낙장 부분의 내용을 보충하고 교감주로 밝힌다.
  • 저본에 원교감주가 있는 경우 원본에 근거하여 ‘【 】’ 안에 그 내용을 넣어 밝힌다.
  • 편찬자의 교감주는 각주 및 별도의 팝업창을 함께 사용하여 표시한다.
  • 착간된 부분에 대해서는 교감주를 통해 착간된 내용과 범위를 밝힌다.
  • 저본의 목록은 데이터베이스에 포함하였으나 별도의 색인 등을 하지 않았으며, 본문이나 대교본과 다른 경우는 교감주를 통해 그 차이를 밝힌다.
  • 원본에 포함된 이미지는 그래픽작업으로 재현한 이미지를 사용한다.
표점 부호
  • 유경편찬에 사용한 표점 및 교감부호는 아래의 표와 같다.

    유경편찬에 사용된 표점 및 교감부호
    구분 표점 명칭 unicode 적용례
    마침
    부호
    고리점 3002 문장의 마침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.
    ? 물음표 003F 의문문의 끝에 사용한다.
    선택의문문인 경우 마지막에만 물음표를 사용한다.
    ! 느낌표 0021 감탄문의 끝에 사용한다.

    부호
    반점 FF0C 한 문장 안에서 의미단락을 이루는 매구절의 끝에 사용한다.
    모점 3001 명사나 단구가 병렬되어 있을 때 사용한다.
    가운뎃점 22C5 상위개념과 하위개념이 연이어 있을 때 사용한다. 예) 서명⋅편명
    : 쌍점 003A 직접 인용문의 앞에 있는 ‘曰’, ‘云’ 등에 붙여서 사용한다. ‘曰: ’, ‘云:’
    ; 반쌍점 003B 대구를 이루는 문장이 있을 경우 사용한다.
    인용
    부호
    “ ” 큰따옴표 201C/D 1차인용문 인용부호. 직접 인용문의 경우 사용한다.
    ‘ ’ 작은따옴표 2018/9 2차인용문 인용부호로 사용한다.
    「 」 낫표 300C/D 3차인용문 인용부호로 사용한다.
    『 』 겹낫표 300E/F 4차인용문 인용부호로 사용한다.
    색인
    부호
    《 》 겹꺾쇠표 300A/B 서명、편명일 경우 사용한다. 서명과 편명이 연이어 있을 경우 이 부호 안에서 가운뎃점을 구분한다.
    〈 〉 꺾쇠표 3008/9 편명 이하의 장(章), 편지[書] 등을 구분하는 기호로 사용한다,
    예: 《大學》의〈補亡章〉, 〈天道策>
    원본
    상태
    빠짐표 25A1 글자가 빠져 빈칸으로 되어 있는 경우 사용한다.
    (먹표시) 25A0 먹으로 검게 칠해져 전혀 알아볼 수 없는 경우 사용한다.
    (마멸자) 25A9 글씨인 것은 알 수 있으나 판독이 불가능한 글자일 때 사용한다.
    권점 25CB 원본에 표시되어 있는 경우 사용한다.
    교감
    【 】 괄호 3010/1 원문의 교감주[원주]를 표시하는데 쓰인다.
    『 』 겹낫표 300E/F 편찬자의 교감주에서 서명의 표시에 사용한다.
    「 」 낫표 300C/D 편찬자의 교감주에서 편명의 표시에 사용한다.
    . 마침표 002E 편찬자의 교감주에서 마침의 표시에 사용한다.
공정
  • 한국 유교를 대표할 수 있는 문헌의 목록 조사 및 작성을 통한 유경의 대상 문헌 확정
  • 목록이 확정된 문헌[유경]의 수집 및 판본대조를 통한 저본과 대교본의 선정
  • 저본의 데이터베이스화 : 전산 입력 및 교정, 교열
  • 유경 데이터베이스의 정본화 : 시급히 정본화하여야 하는 800여 책 2천5백만 자 내외
  • 기타 : 유경의 현대적 활용을 위한 부가 콘텐츠의 제작 및 서비스
교감범례
  • 저본은 가장 믿을 만한 서적이나 판본상태가 양호하여 글자 판독에 무리가 없는 것을 사용하였다.
  • 저본의 내용을 교감하기 위해 대교본을 반드시 1종 이상 사용하였다. 단, 대교본이 없는 유일본의 경우는 삼경사서정문, 대전본, 언해본 등의 관찬본과 인용한 문헌 등의 참조본을 활용하여 교감하였다.
  • 대교본, 참조본과 글자와 내용에서 차이가 있는 경우, 교감자의 판단에 따라 직접 고쳐치거나 서로 다른 점을 교감주를 통해 밝혔다.
  • 원문에 쓰인 간자, 약자, 이체자는 오늘날 통용되는 한자로 고쳤으며, 교감주에 포함하지 않았다. 통용 한자는 아래의 순서대로 우선 순위를 정하였다.

    • 교육부 지정 교육용 기초한자 1,800자(2000.11. 교육부 공표)
    • KSC 5601의 4,888자
    • Unicode의 ISO/IEC 10646-1(BMP)와 ExtA를 합한 27,484자
    • 기타 인명 등에 사용하는 신출자 등은 이미지를 사용하여 표현한다.
  • 이체자는 『大漢韓辭典』(敎學社)에 수록된 내용을 기본으로 참조한다.

  • 경서의 원문은 국고문헌(國故編纂)인 정조 편찬의 『삼경사서정문』, 선조 명편의 삼경언해, 사서언해본의 원문을 저본으로 삼는다.
편집 형식
  • 가로쓰기를 원칙으로 한다.
  • 단락 등의 구분은 원본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.
  • 경서의 장절 구분은,

    • 각 단락의 시작은 두 칸을 띄우고 시작하며, 행을 바꿀 때는 칸을 띄우지 않는다. 내용의 차원을 표명하기 위해서는 대 단락과 소 단락으로 나누어야 하고, 대 단락과 대 단락 사이에는 한 행을 띄운다.
    • 원문에 대 단락 인용문(예: 역사문에는 장편 조진ㆍ사부ㆍ소의 등이 있음)은 네 칸을 띄우고, 행을 일률적으로 바꿀 때에는 두 칸을 띄우는 형식을 이용하고. 시작 부분에 인용부호를 추가할 필요는 없다.
    • 원서의 주석은 한 행의 몇 글자만 배열하고, 표점부호를 추가한다.
데이터베이스의 색상
  • 본문은 흑색(RGB No.000000)을 사용하여 표시한다.
  • 원교감주는 부호([ ],【 】)를 포함하여 진회색(RGB No.777777)을 사용하여 표시한다.
  • 편집자에 의한 교감주는 각주로 진회색(RGB No.777777)을 사용하여 표시한다.
  • 편집자에 의한 교감주의 팝업창에서의 색은 청색(RGB No.0000ff)을 사용하여 구분한다.
  • 인명은 청색(RGB No.0000ff)을 사용하여 구분한다.
  • 지명은 적황색(RGB No.ff8000)을 사용하여 구분한다.
  • 검색결과의 하이라이트는 적색(RGB No.ff00000)을 사용하여 구분한다.